오재원 파동으로 분위기가 엄청나게 쳐진 두산입니다 직전 경기에서도 역전패를 당하는 등 흐름이 최악입니다 두산 선발은 최원준 1승 1패 방어율 13.09입니다 직전 경기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구위를 보여준데다가 두산의 타선은 부진한 흐름인 만큼 반등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NC 선발은 대니얼 카스타노 3승 방어율 1.67 입니다 KIA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안정적인데다가 팀 흐름상 두산이 어려운데다가 투타를 앞세워 또한 번 승리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