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모림, 맨유 실패→이혼 위기…"아내가 영국 날씨에 질색, 과르디올라처럼 될 수도" (英 매체)

'이럴 수가' 아모림, 맨유 실패→이혼 위기…"아내가 영국 날씨에 질색, 과르디올라처럼 될 수도" (英 매체…

차무식 0 2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아내가 영국 날씨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간) "아모림의 아내 마리아가 영국에서 첫 몇 달 동안 바람, 비, 어두운 밤을 견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14위까지 떨어지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지난해 11월 포르투갈 클럽 스포르팅CP를 이끌고 있던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다.

1985년생인 아모림 감독은 이제 40살이 됐지만, 스포르팅에서 빼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유럽에서 떠오르는 신흥 명장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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