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종’ 배스, 리비아 귀화 후 16년 만에 아프로바스켓 본선 이끌어

‘생태계 교란종’ 배스, 리비아 귀화 후 16년 만에 아프로바스켓 본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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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종’ 패리스 배스가 리비아의 귀화선수로 활약했다.

배스는 최근 열린 FIBA 앙골라 아프로바스켓 2025 예선에 리비아 국가대표로 출전, 맹활약했다. 그리고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배스는 2월 말 리비아 귀화 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전에서 데뷔, 이후 카포 베르데, 우간다전에 출전했다.

‘생태계 교란종’ 패리스 배스가 리비아의 귀화선수로 활약했다. 사진=FIBA 제공바셈 알바베스로 등록된 배스는 3경기 출전, 17.3점 6.3리바운드 1.7어시스트 3.0스틸 1.0블록슛을 기록, 리비아가 ‘강호’ 카보베르데와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예선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이로써 리비아는 2009년 이후 무려 16년 만에 본선 진출했다. 이번 아프로바스켓에 출전하는 16개 팀 중 가장 오랜만에 출전하는 팀이 됐다.

바셈 알바베스로 등록된 배스는 3경기 출전, 17.3점 6.3리바운드 1.7어시스트 3.0스틸 1.0블록슛을 기록, 리비아가 ‘강호’ 카보베르데와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예선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FIBA 제공한편 배스는 KBL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2023-24시즌 수원 kt의 외국선수로서 대단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생태계 교란종’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배스의 시작은 서브 외국선수였으나 마이클 에릭이 제 몫을 못한 과정에서 당당히 kt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그는 2023-24시즌 54경기 출전, 평균 31분 41초 동안 25.4점 10.9리바운드 4.6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kt는 배스의 활약에 힘입어 무려 1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뤘다. 부산 KCC에 밀리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배스가 있었기에 마지막 무대까지 오를 수 있었다.

kt는 배스의 활약에 힘입어 무려 1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뤘다. 부산 KCC에 밀리며 준우승에 그쳤으나 배스가 있었기에 마지막 무대까지 오를 수 있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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