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됐을 때 160km 도전하고 싶어"…벌써 광속구 쾅쾅! LG '특급 신인' 기대 만발

"안정됐을 때 160km 도전하고 싶어"…벌써 광속구 쾅쾅! LG '특급 신인' 기대 만발

맛돌이김선생 0 24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벌써 시속 151㎞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LG 트윈스 '특급 재능' 투수 김영우를 향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영우는 서울고 출신으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은 김영우 지명 후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간결한 팔 스윙을 가졌다"며 "투구 시 릴리스 포인트가 높아 직구 각이 좋고, 공의 움직임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재능을 증명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비시즌 준비를 잘해왔고, 곧바로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장기인 빠른 공을 앞세워 코치진의 이목을 끌고 있다.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김영우는 최근 네 번째 불펜 투구에 나서 강력한 공을 던졌다.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시속 151.1km를 기록했고, 평균 148.2km가 나올 만큼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아마추어 시절 보였던 묵직한 패스트볼을 프로에서도 던지고 있다.

스프링캠프 네 번째 불펜 투구를 끝낸 김영우는 "구속이 151km가 나왔다. 페이스가 빠르게 올라오는 것 같다. 마무리캠프부터 비시즌까지 컨디셔닝코치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몸이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코치님들이) '현재 80~90% 정도로 소화하라'고 하셔서 맞춰서 하고 있고, 투구수는 불펜 투구마다 30개 정도 던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빠른 공이 강점인 김영우는 160km 강속구에도 도전해보려 한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다. 프로 레벨에 맞게 여러 가지 보완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춘 뒤 시도하려 한다. "지금은 경기에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제구와 커맨드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고, 그게 안정되었을 때 160km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우는 강점인 빠른 공을 살리고, 동시에 1군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자 비시즌 구종 장착에 나섰다. 스프링캠프 기간 포크볼 습득에 나서 손에 익히는 중이다.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포크볼 장착에 관해 김영우는 "감독님과 김광삼 코치님께서 직구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해주셨기에 가운데 쪽 직구 위주로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변화구는 커브가 좋다고 해서 다듬는 과정이다. 또 캠프와서 포크볼도 배우고 있다. 그립을 다시 조정해 주셔서 던져봤는데 스스로 만족스럽다. 캠프에 와서 변화구나 선배님들이 몸 관리하시는 것들을 보면서 배우고 있고 점점 성장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올 시즌 목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몸 상태를 잘 끌어올려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잡고자 준비 잘하리라 다짐했다.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하고 스프링캠프 기간에 잘 만들면 기회는 올 거로 생각한다. 기회가 오면 무조건 잡고 싶다. 무조건 1군에서 던지겠다는 건 너무 오만한 생각인 것 같다. 내가 열심히 하다 보면 충분히 좋은 기회도 올 거로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끝으로 김영우는 "미래 목표는 LG의 영구결번이다. 꾸준하게 내가 마운드에 올라가서 던지면, 팬들이 '그 경기는 이겼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스프링캠프에서 선배님들이랑 몸 만들고 있는데, 끝까지 다치지 않고 팀 승리에 많은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찬 각오를 다졌다.

LG 투수 김영우는 스프링캠프에서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질 만큼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캠프 기간 선배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사진=LG 트윈스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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