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혹평 “손흥민, 베르너보다 드리블 못해... 뭘 할 수 있는데?”

충격 혹평 “손흥민, 베르너보다 드리블 못해... 뭘 할 수 있는데?”

뉴진스 0 10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전력 외 자원인 티모 베르너(29)보다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원풋볼을 27일 통계 전문 매체인 스쿼카의 자료를 바탕으로 “손흥민은 오는 7월이며 33세가 된다. 과거처럼 더 이상 프리미어리그를 휘젓는 드리블러가 아니다. 공격 본능은 눈에 띄게 사라졌고, 더 이상 뭘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혹평했다. 매체는 “이번 시즌 손흥민은 드리블 65회를 시도해 28회 성공했다. 90분당 돌파 성공이 1.35회로 토트넘 내에서 8위다. 이는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1.77회인 베르너보다 낮은 수치”라고 팩트를 들이밀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선발 21, 교체 5)에서 총 1,865분을 소화하며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베르너는 리그 18경기(선발 4, 교체 14)에서 총 508분을 뛰며 무득점 3도움에 머물러 있다.




이렇듯 둘의 활약은 비교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그러나 손흥민의 현재 폼은 직전 시즌과 최근 몇 시즌 활약에 비해 저조한 것은 틀림없다.

원풋볼은 “손흥민은 지난해 32세가 됐을 때 모든 경기를 마지막처럼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현재 기록과 경기력은 상반된 모습이다. 빅찬스 16회로 토트넘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경기력이 저하된 점을 부정할 수 없다”고 에이징 커브를 주장했다.

그럼에도 매체는 타사와 달리 손흥민의 방출보다 잔류를 주장했다. “경기력을 떠나 손흥민은 토트넘에 여전히 상징적인 존재다. 그의 유니폼은 경기당 1,000벌 이상 판매되며, 구단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스폰서인 AIA의 아시아 마케팅 모델로 활약 중”이라면서, “일각에서 그의 리더십에 관해 지적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동료들의 존경을 받는다. 제드 스펜스는 ‘매사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다. 소리 지르는 리더는 아니다’라며 솔선수범하는 리더”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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