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커]'김민재 동료' 월클 풀백이 북미 자존심 지켰다! '메시 라스트댄스' 코파 베스트11→북미 유일 선정
현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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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9:15
사진=SKILLER사진=게티 이미지
알폰소 데이비스가 북중미의 자존심을 지켰다.
축구 매체 'SKILLER'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4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리오넬 메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브루노 기마랑이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알폰소, 에데르 밀리탕,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나우엘 몰리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렸다. 알폰소가 유일한 북중미 국적 선수였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 대륙 컵 대회다. 1916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으로 창설됐고 1975년부터 코파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다 우승 국가는 15회를 기록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다.
이번 여름 열리는 2024 코파 아메리카는 이전 대회와 달라졌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 국가와 초청국이 참가하는 대회였지만 이번 대회는 북아메리카도 함께한다. 이번 대회 자체가 미국에서 열린다. 이로 인해 알폰소의 캐나다도 코파 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사진=게티 이미지
알폰소 데이비스가 북중미의 자존심을 지켰다.
축구 매체 'SKILLER'는 1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4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리오넬 메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브루노 기마랑이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알폰소, 에데르 밀리탕,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나우엘 몰리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렸다. 알폰소가 유일한 북중미 국적 선수였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 대륙 컵 대회다. 1916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으로 창설됐고 1975년부터 코파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다 우승 국가는 15회를 기록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다.
이번 여름 열리는 2024 코파 아메리카는 이전 대회와 달라졌다. 코파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 국가와 초청국이 참가하는 대회였지만 이번 대회는 북아메리카도 함께한다. 이번 대회 자체가 미국에서 열린다. 이로 인해 알폰소의 캐나다도 코파 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사진=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