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황희찬, 요르단 살인태클에 2024년 OUT 유력…"10주 전망→수술 불가피→12월에나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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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26
▲ 축구 선수 부상을 분석하는 사이트 ‘피지오 스카우트’는 ”황희찬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요르단전에서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심각한 태클로 인해 발목이 강제로 꺾이면서 꺾이면서 높은 등급의 발목 염좌 또는 족근관절염(신데스모시스 손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수술시 회복 기간을 최대 10주로 예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 부상 공백을 대체 자원 발탁으로 일단 메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였던 2019년 6월 이후 무려 5년 4개월 만에 이승우가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연합뉴스
▲ 축구 선수 부상을 분석하는 사이트 ‘피지오 스카우트’는 ”황희찬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요르단전에서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심각한 태클로 인해 발목이 강제로 꺾이면서 꺾이면서 높은 등급의 발목 염좌 또는 족근관절염(신데스모시스 손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수술시 회복 기간을 최대 10주로 예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 부상 공백을 대체 자원 발탁으로 일단 메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였던 2019년 6월 이후 무려 5년 4개월 만에 이승우가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연합뉴스
▲ 축구 선수 부상을 분석하는 사이트 ‘피지오 스카우트’는 ”황희찬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요르단전에서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심각한 태클로 인해 발목이 강제로 꺾이면서 꺾이면서 높은 등급의 발목 염좌 또는 족근관절염(신데스모시스 손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수술시 회복 기간을 최대 10주로 예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 부상 공백을 대체 자원 발탁으로 일단 메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였던 2019년 6월 이후 무려 5년 4개월 만에 이승우가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부상이 꽤 심각해 보인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스포츠 과학으로 분석하고, 축구 선수 부상을 분석하는 사이트 '피지오 스카우트'는 12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요르단전에서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심각한 태클로 인해 발목이 강제로 꺾이면서 꺾이면서 높은 등급의 발목 염좌 또는 족근관절염(신데스모시스 손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약간의 중족부 부상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우리는 족근관절염(신데스모시스 손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사한 태클로 인해 주앙 페드로, 위사, 오라일리도 부상을 입은 사례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 발목 주변의 구조를 복구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면서 회복 기간을 수술시 8주~10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