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신청 없다' MLB 샌디에이고, 아라에스·시즈와 연봉 타결


MLB닷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와 연봉 1천400만 달러(약 204억원)에 합의했다. 아라에스는 3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리그 최정상급 타자다. 2022년 미네소타에서 AL 타격왕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마이애미를 거쳐 샌디에이고에서 NL 타격왕을 수상하며 그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는 타선과 투수진의 핵심 선수들을 확보하며 2025시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