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는 바르셀로나의 부진한 시즌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 바르샤는 이번 시즌을 트로피 없이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로메우나 크리스텐센과 경기했을 때 더 잘 경쟁했습니다.” 

“이것은 제 잘못이고, 스태프의 잘못입니다.”

“우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중원에서의 지배력 부족이 우리에게 큰 족쇄가 되었습니다. 저는 자기비판적입니다.”

바르샤는 이제 2위 자리를 위해 싸우고 있으며, 일요일 레알 소시에다드를 이겨야 한다.

차비는 적어도 이사회가 그에게 키미히 또는 수비멘디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길 바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