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커]한성자동차, 잭 니클라우스 GC 코리아 정회원에게 마이바흐 오너·쇼퍼 드리븐 제공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잭 니클라우스 GC 코리아 정회원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 지원 프로그램 ‘Spring Vibes with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잭 니클라우스 GC 코리아 정회원들이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을 지원한다.
사전에 홈페이지나 문자 링크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회원들에게 라운딩 일자에 맞춰 자택에서부터 골프장까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오너 드리븐’과 뒷자리에 탑승하는 ‘쇼퍼 드리븐’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골프 기프트 세트도 증정한다.
행사 기간동안 잭 니클라우스 클럽 하우스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을 전시하고, 클럽 내 마련한 상담 공간에서 마이바흐 관련 차량 컨설팅도 가능하다.
또한 9월 30일 이전까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구입하는 잭 니클라우스 GC 코리아 정회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골프 패키지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골프장인 잭 니클라우스 GC는 세계 남자 프로 골프 4대 대회를 모두 석권한 프로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서해바다의 풍광과 도심 빌딩 숲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지난 4월 전 세계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한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품격과 하이테크 럭셔리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