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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커] "지나가면서 제 엉덩이를 때리더라고요" 황성빈 잡은 김태연 센스 태그, 황준서 살렸다
존잘남 326 2024.05.30

존잘남

2024.05.30

326
[카토커] "내가 요청, 새 긴장감 필요했다" 상위 지명권 2장 주고 데려온 트레이드 불가 내야수, 사령탑이…
존잘남 463 2024.05.30

존잘남

2024.05.30

463
[카토커] ‘최고 구속 94.6마일’ 고우석, 탬파베이 트리플A 상대로 공 6개로 1이닝 무실점
촐싹녀 353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53
[카토커] "기어서라도 가야지" 83살 살이있는 전설 장훈 지팡이 시구…요미우리 팬들 가슴 울렸다
촐싹녀 375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75
[카토커] '광풍→미풍→무풍?'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이주의 선수' 타율 0.385, 2홈런, 16타…
촐싹녀 406 2024.05.30

촐싹녀

2024.05.30

406
[카토커] '연장 12회 4시간29분 혈투' 요미우리, 요시카와 끝내기 2루타→21이닝 만에 득점 성공
촐싹녀 352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52
[카토커] “마무리하고 내려와”...꼴찌 롯데 다잡는 김태형의 ‘밀당’ 리더십
촐싹녀 354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54
[카토커] "프로 다시 도전할 기회"…민병헌 본격 지도자 첫걸음, 창단 대학야구팀 감독 된다
촐싹녀 495 2024.05.30

촐싹녀

2024.05.30

495
[카토커] 'ML보다 KBO 우선' 전체 1순위 유력 152㎞ 좌완, 생각보다 단호했다 "한국이 먼저입니다"
촐싹녀 401 2024.05.30

촐싹녀

2024.05.30

401
[카토커] 단독 선두 실화냐…31세 백업 외야수의 미친 질주, ‘도루 전문가’ LG 60억 FA 위협하다
촐싹녀 451 2024.05.30

촐싹녀

2024.05.30

451
[카토커]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촐싹녀 398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98
[카토커] "작년에도 문의했다"...10홈런 국대 유격수 있는데, NC는 왜 '중복 자원' 트레이드로 데려왔…
촐싹녀 409 2024.05.30

촐싹녀

2024.05.30

409
[카토커]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캐디 출신을 팀 매니저로 발탁
촐싹녀 381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81
[카토커] ‘886분의 1’ 우승 닉 테일러 영웅담
촐싹녀 363 2024.05.30

촐싹녀

2024.05.30

363
[카토커] 다른 건 다 져도 비거리만은 질 수 없다… KLPGA 그녀들의 너무 뜨거운 장타 전쟁
촐싹녀 337 2024.05.30

촐싹녀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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