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커]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브라질리언 Top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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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민쏘인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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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뛰어난 재능들을 지닌 핵심 장소였으며, 브라질리언들은 수십 년 간 활동의 중심에 있었다.


1995년 코번트리 시티로 이적하며 잉글랜드에 발을 들인 남미 공격수 이사이아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최초의 브라질리언이었다. 그 이후로 전 세계의 많은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우리의 무대를 장식했으며 수년에 걸쳐 특별한 인재들이 있었다.

GIVEMESPORT는 잉글랜드 프로 무대에 속했던 최고의 브라질리언 15명의 최종 목록을 작성했다.

루카스 레이바

브라질 국가대표: 2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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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레이바라는 이름은 리버풀 FC의 헌신, 회복력, 정신 자체에 관한 동의어이다. 안필드에서 10년을 보낸 루카스는 대담한 미드필더에서 레즈의 수비벽으로 변모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47경기에 출전한 루카스는 여러 감독 아래 다양한 역할에 적응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다재다능한지 보여주었다. 브라질에서 가장 화려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의 활약은 그를 안필드의 인기 선수로 만들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위르겐 클롭 시대에 일찍 떠났고, 만약 그가 조금 늦게 구단에 도착했다면 그는 잉글랜드에서 더 많은 성공을 누렸을 것이다.

오스카

브라질 국가대표: 4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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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지능적이며 천부적인 기술을 겸비한 오스카는 2012년 첼시에 도착하면서 젊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4년 반 동안 이 미드필더 마에스트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이 브라질리언의 시야와 창의성은 2014~2015 첼시의 타이틀 우승 시즌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했으며, 그는 28경기에서 1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의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았지만 오스카의 영향력은 블루스의 충실한 기억 속에 남아 있으며 그는 잉글랜드에서 뛴 최고의 브라질리언들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하미레스

브라질 국가대표: 5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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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질주와 박스 투 박스 플레이로 유명한 하미레스는 2010년 첼시에 합류한 이후 첼시 중원의 핵심 인물이 되었다. 그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매우 기쁜 칩슛을 성공시킨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그가 이 목록에 이름을 올린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 덕분이었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하미레스는 첼시에게 에너지와 균형을 제공하여 주변의 다른 선수들이 번창할 수 있도록 했다.

가브리엘 제수스

브라질 국가대표: 6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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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수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보면 (모두 맨체스터 시티 소속), 일부 사람들은 그가 이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타이틀 우승 시즌 동안 그 주변의 다른 이들(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케빈 데 브라위너 등)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그는 여기서 12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뛰고 있으며 2022년 북런던으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이 공격수가 거너스의 리그 우승을 일조한다면, 그는 몇 단계 올라갈 수 있다. 그는 몇 가지 이유로 하미레스, 오스카, 루카스 레이바 같은 선수들보다 앞서 있지만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는 그가 득점을 올렸을 때 리그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73경기 60골에 달하는 놀라운 통계이다.

티아고 실바

브라질 국가대표: 11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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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실바는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에서 우승하며 영국 밖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다. 그렇긴 하지만, 첼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 도착한 이 베테랑 수비수는 풍부한 경험과 평정심을 가져왔다.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실바의 이해와 리더십은 첼시의 수비를 확고히 하는 데 즉각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들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왔다. 실바가 이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에 오르지 못한 주된 이유는 그가 커리어의 늦은 단계에 잉글랜드로 도착했기 때문이다. 순수한 재능으로만 보면 그는 곧장 상위권에 있다.

다비드 루이스

브라질 국가대표: 57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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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루이스가 실바보다 앞서 있다. 주로 리그에서 그의 오랜 커리어 덕분이다. 재능과 논란, 위닝 멘탈리티를 모두 가져온 이 선수는 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을 펼쳤고 화두가 부족하지 않았다.

장거리 골, 예리한 패스,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한 루이스의 공헌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의 수비 실수는 때때로 눈썹을 치켜세웠지만, 중요한 순간에 경기를 바꾸는 이 브라질리언의 능력은 그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중요한 인물들 중 하나로 남을 수 있게 해주었다.

주닝요

브라질 국가대표: 5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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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요는 미들즈브러와 사랑에 빠졌고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컬트 히어로가 되었다. 그의 기술과 재능, 창의성은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눈호강이었다.

종종 피지컬이 지배되던 리그에서 주닝요의 기술은 신선한 바람이 되어 1996/97 시즌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선수상을 수상할 수 있게 해주었다. 팬들과의 감정적인 연결과 구단에 대한 헌신은 그를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소중한 브라질리언들 중 한 명으로 남게 했다.

질베르투 실바

브라질 국가대표: 9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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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아스날의 핵심 요소인 질베르투 실바의 공적은 종종 축소되었지만 매우 중요했다. 그의 수비 활동은 아스날의 공격수들이 마음대로 전진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그의 침착한 존재는 팀이 많은 도전적인 경기,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파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

월드컵 우승을 지닌 실바는 거너스의 중원에 기술뿐만 아니라 승리의 정신을 불어넣어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들 중 하나인 무패 우승을 달성하도록 도왔다. 파트릭 비에이라와의 미드필더 파트너십은 당연히 전설적인 것이다.

필리페 쿠티뉴

브라질 국가대표: 6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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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는 기술, 시야, 슈팅 능력이 결합되어 안필드에서 뛰는 동안 리버풀의 뛰어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놀라운 장거리 골을 넣고 결정적인 패스를 전달하는 그의 능력은 리버풀의 공격 능력에 있어 그 자신을 핵심 부분으로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은 순조롭지 않았고 리버풀의 전성기가 시작하기 전에 이루어졌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쿠티뉴의 공헌은 여전히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렇지만, 그가 위르겐 클롭과 함께 더 실질적인 성공을 거두었거나 아스톤 빌라에서 뛰는 동안 더 나은 성과를 가져갔었더라면 이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윌리안

브라질 국가대표: 7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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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함께한 윌리안의 프리미어리그 여정은 눈부신 드리블, 정확한 세트피스, 중요한 골들로 특징지어졌다. 경기를 완전히 뒤집는 그의 능력은 팀에서 그를 중요한 자산으로 만들었다.

첼시에서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윌리안은 주요 경기에서의 중요성과 꾸준한 경기력 제공으로 인해 그를 리그 최고의 윙어들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그는 아스날에서 그다지 좋은 퍼포먼스를 내지 못했지만, 풀럼에서 보낸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었다.

파비뉴

브라질 국가대표: 2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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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난 파비뉴는 성공과 우승으로 가득 찬 이야기를 마감했다. 그의 믿음, 기술적 능력, 전술적 인식은 그를 팀의 중원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었다.

홀딩 미드필더로서든 심지어 중앙 수비수로서든 파비뉴의 활약은 수년 동안 꾸준히 최고 수준이었다. 레즈의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있어 그의 중추적인 역할은 그를 리그 최고의 브라질리언들 중 하나로 굳히게 했다. 펩 과르디올라와 그의 선수들이 아니었다면 그는 확실히 하나 이상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더 획득했을 것이다.

에데르송

브라질 국가대표: 2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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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가 맨체스터에 도착했을 때 조 하트를 내보낸 것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러한 의구심은 오래전에 사라졌으며 펩은 이에 대해 에데르송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브라질리언의 맨체스터 시티 입단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골키퍼의 역할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의 뛰어난 볼 배분, 후방 플레이 능력, 골키퍼로서의 일관성은 시티의 리그 지배에 필수적인 요소였다.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에데르송의 존재감은 시티 성공의 초석이었다.

알리송 베케르

브라질 국가대표: 6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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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알리송 베케르는 단순한 세계적인 골키퍼가 아니다. 그는 레즈의 게임 체인저였다. 그의 슛 선방 능력, 공간 지배 능력, 차분한 존재감은 리버풀의 수비에 안정감을 가져왔다. 클롭이 팀의 최고조를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한 높은 라인 속에서, 그는 틀림없이 구단의 가장 중요한 선수이다.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선방을 보여준 이 골키퍼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브라질리언들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에데르송만큼 많은 우승을 거두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알리송의 자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페르난지뉴

브라질 국가대표: 5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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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핵심 톱니바퀴인 페르난지뉴의 꾸준함, 활동량, 수비 능력 덕분에 그는 수년 동안 에티하드에서 쇼를 이어갈 수 있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그의 적응력과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 자질을 갖춘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귀중한 브라질리언들 중 한 명이다.

시티의 여러 타이틀 획득에 대한 그의 기여는 그의 퀄리티에 대한 증거이며 간과할 수 없다. 그가 없었다면 과르디올라는 잉글랜드에서 그다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5개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보유한 정말 특별한 선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브라질 국가대표: 5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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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피르미누는 현대 공격형 선수의 전형을 대표한다. 그의 활동량, 창의성, 골 득점 능력은 그를 리버풀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었다. 동시에 노 룩 패스에 대한 그의 열정은 역시 브라질리언이라는 상식을 상기시키게 했다.

피르미누의 오프 더 볼 움직임과 이타적인 플레이는 진정으로 그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그가 없었다면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 같은 선수들은 높이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피르미누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FA 컵, 리그 컵, 클럽 월드컵과 같은 수많은 트로피를 획득하였고 유니크한 그의 기술 조합은 그를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뛴 최고의 브라질리언으로 만든다. 게다가, 그는 그 어떤 브라질리언보다 EPL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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