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조카도, 1R 유망주도 해줘야 한다…외인 투수 딱 한 명, '선발 육성' 키움의 승부수

'코리안 특급' 조카도, 1R 유망주도 해줘야 한다…외인 투수 딱 한 명, '선발 육성' 키움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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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기대주 투수 김윤하와 전준표(왼쪽부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외국인 투수가 한 명밖에 없다. 오히려 국내 선발 투수를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키움은 지난달 26일 2025시즌에 나설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냈다.

다소 파격적이다. KBO리그 대다수 구단이 구성하는 외국인 투수 2명, 외국인 타자 1명의 틀을 깨뜨렸다. 외국인 투수 1명, 외국인 타자 2명으로 다음 시즌에 나선다.

키움 2025시즌 외국인 선수 푸이그-카디네스-로젠버그(왼쪽부터). 키움 히어로즈

어떤 운영이 더 효과적이고, 도움될지는 시즌의 마침표가 찍힐 때까지 알 수 없다. 영입 당시 팀 상황에 맞게 계획하는 것이다. 키움은 올해 정규시즌 뜻대로 풀리지 않는 공격에 애를 먹었다. 팀 홈런(104홈런)과 장타율(0.380) 모두 10개 구단 최하위 수치였다. 이를 극복하고자 강력한 외국인 타자 두 명을 영입. 타선 보강을 선택했다.

반대로 마운드에 외국인 선수는 케니 로젠버그 단 한 명뿐이다. 시즌을 5선발 체제로 운영한다고, 가정할 때 남은 네 자리를 모두 국내 투수로 채워야 한다.

팀 내 국내 투수 중 유일하게 규정이닝을 채운 하영민이 한 자리를 취한다고 볼 때, 3자리가 남는다. 최근 몇 년간 영입했던 유망주들이 성장해 공백을 메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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