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고진영이 2년 연속 미켈롭 울트라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4일 "고진영이 2년 연속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켈롭 울트라는 지난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고진영과 함께 골프를 주요 테마로 마케팅을 펼쳐왔다.

고진영은 올해도 미켈롭 울트라 로고를 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누빈다.

고진영은 "미켈롭 울트라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