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유로' 사우디행 대비…레알, 비닐신 대체자로 '유로 챔피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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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ubity Sport

[포포투=이현우]

레알 마드리드가 니코 윌리엄스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체자로 평가하고 있다.

2002년생인 윌리엄스는 스페인 국적의 윙어다. 그는 181cm의 신장에 폭발적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 그리고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어린 시절부터 재능이 엿보인 그는 기대받는 스페인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혀왔다.

윌리엄스는 자국 리그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 유스 팀에서 성장했다. 2020-21시즌 프로 데뷔를 시작으로 19세 때부터 주전으로 뛰었다. 선수 경력 3년 차인 2022-23시즌부터 잠재력을 터트렸다. 컵 대회 포함 공식전 43경기에 나서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상승세는 지난 시즌까지 이어졌고 라리가 베스트 윙어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리그에서의 활약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발휘됐다. 윌리엄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6경기에 출장해 2골 1도움을 올리며 스페인의 12년 만의 유럽 정상을 이끌었다.

그는 유로 우승 후 여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공식전 37경기에서 9골 7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와 깊게 연결됐으나 재정적 이유로 인해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는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 등이 윌리엄스를 예의주시했다. 두 팀 모두 부상으로 인해 공격 자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 윌리엄스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실질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 다가오는 여름 새로운 행선지가 등장했다. 레알이 비니시우스의 이탈을 대비해 윌리엄스를 영입 후보에 올렸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급여 인상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그는 레알의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과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비니시우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그 대가로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있디"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비니시우스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지만, 그 선수를 계속해서 팀에 두고 싶어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10억 유로(1조 5,861억 원) 제안에 대한 소문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레알은 2억 5,000만 유로(약 3,965억 원)의 이적료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나고자 한다면, 레알은 윌리엄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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