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배+주장 완장' 제안에도...강인아 리그앙은 어때? "PSG, 獨국대 출신 DF 영입 원해"

'연봉 2배+주장 완장' 제안에도...강인아 리그앙은 어때? "PSG, 獨국대 출신 DF 영입 원해"

뉴진스 0 13

사진=트랜스퍼마크트

파리 생제르맹(PSG)이 니코 슐로터벡 영입을 원한다.

독일 '빌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슐로터벡에 대한 진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상대로 한 A매치 경기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서 자신들을 상대로 보여준 퍼포먼스는 PSG 수뇌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슐로터벡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데뷔해 우니온 베를린 임대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올 시즌 35경기 4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가 슐로터벡을 원한다. '빌트'는 "주장 마르퀴뇨스의 나이가 들어가고 프레스넬 킴펨베가 부상 이후 예전의 기량을 되찾지 못하면서 PSG는 올여름에 새로운 수비수를 필요로 한다. 슐로터벡은 그들의 프로필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이적 가능성 또한 충분히 존재한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슐로터벡의 이적 성사는 UCL 진출권 획득이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빌트'는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UCL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기 때문에 클럽은 선수단 개편을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 슐로터벡의 이적료로 최대 7,000만 유로(약 1,100억 원)는 쉽게 받아낼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그러나 아직 많은 단계가 남아있다. 구단과 선수 본인을 반드시 설득시켜야 하는 PSG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4일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의 절대적인 존재 중 한 명이다. 도르트문트 수뇌부들도 슐러터벡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장기적인 계약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빌트'도 "도르트문트는 슐로터벡을 클럽의 미래 얼굴로 보고 있다. 여름에는 엠레 찬으로부터 주장 완장을 물려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의 현재 계약은 2027년까지 유효하며 상당한 급여 인상을 포함한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고 있다. 그의 연봉이 2배로 늘어날 수 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밝혔다.

하지만 PSG가 자금이 부족한 클럽이 아니다. 도르트문트가 예고한 급여 인상 폭보다 훨씬 더 높은 급여를 줄 수 있는 자금력이 충분하다. 게다가 또 다른 매력적인 클럽도 슐로터벡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빌트'는 "리버풀과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슐로터벡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선택은 슐로터벡 본인의 몫이 됐다. '빌트'는 "결국 도르트문ㅌ 수비수는 여름에 자신의 행보를 스스로 결정해야할 것"이라며 슐로터벡을 둘러싼 이적설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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