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 36득점' 무럭무럭 성장하는 2024년 1순위 유망주

'커리어 하이 36득점' 무럭무럭 성장하는 2024년 1순위 유망주

현대티비 0 4



2024년 드래프트 1픽 리사셰가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45-124로 승리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팀 야투 성공률 53.2%(50/94)를 기록한 화력의 힘을 앞세워 데미안 릴라드가 빠진 밀워키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 

애틀랜타는 메인 볼 핸들러인 트레이 영이 이날 야투 16개를 던져 단 4개만 성공하는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렸지만 3점슛 5개 포함 3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자카리 리사셰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애틀랜타가 2024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유망주인 리사셰는 프랑스 출신의 2005년생 윙맨으로 데뷔 시즌부터 곧바로 선발 기회를 잡아 꾸준히 경험치를 먹고 있다.

시즌 초반 NBA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리사셰는 전반기에 치른 48경기에서 평균 23.8분을 소화하며 11.4득점 3.3리바운드에 3점슛 성공률 31.7%를 기록했다. 냉정하게 봤을 때 기대치에 못 미치는 활약이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리사셰는 자신의 잠재력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른 19경기 평균 출전 시간이 27.2분으로 소폭 상승한 리사셰는 14.9득점 4.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41.1%로 전반기보다 10% 가까이 높아졌다. 

이날 승리를 통해 시즌 36승 38패가 된 애틀랜타는 올랜도를 제치고 다시 동부 컨퍼런스 7위로 올라섰다. 

시즌 도중 디안드레 헌터와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각각 클리블랜드와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했음에도 애틀랜타가 여전히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에 자리한 이유는 리사셰가 윙 라인에서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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