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투트쿠 서브 화력, 흥국생명 챔프전 1차전 3-0 완승

최은지·투트쿠 서브 화력, 흥국생명 챔프전 1차전 3-0 완승

현대티비 0 4

 서브가 승부의 판도를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3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의 분수령이 된 것은 서브 상황에서의 득점이었다. 특히 2세트에서 최은지가 서브 로테이션 동안 4점을 연속으로 따낸 장면과 3세트 막판 투트쿠의 서브 에이스는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낸 하이라이트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앞둔 김연경이 16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투트쿠와 정윤주가 각각 14득점과 13득점을 보태며 화력을 더했다. 특히 김연경은 공격성공률 60.9%와 디그 11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세터 이고은은 36개의 세트로 안정적인 플레이메이킹을 선보였고, 리베로 신연경도 디그 10개와 리시브 3개로 후방 수비를 완벽하게 지켜냈다.

반면 정관장은 부키리치가 17득점으로 분전했고 메가가 13득점을 기록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공격득점에서 35-44, 특히 서브득점에서 3-8로 크게 뒤진 것이 패배의 주요 원인이었다.

정관장의 세터 염혜선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개의 세트를 올리며 투혼을 발휘했지만, 박혜민과 최효서로 이어지는 리베로 라인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다.

두 팀은 4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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