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에 LPGA 정상 오른 김효주, 세계랭킹 11위로 도약

1년 5개월 만에 LPGA 정상 오른 김효주, 세계랭킹 11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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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지난달 31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1년 5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김효주가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직전 30위에서 19계단 상승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 연장 접전 끝에 릴리아 부(미국)를 꺾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10월 어센던트 LPGA 이후 1년 5개월 만의 투어 7승이다.

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공동 10위)와 HSBC 챔피언십(공동 7위)에서 두 차례 톱10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디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동시에 30위까지 하락했던 세계랭킹도 11위까지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유해란이 차지했다. 포드 챔피언십을 공동 17위로 마친 유해란은 세계랭킹 9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두 계단 하락한 10위에, 양희영은 한 계단 하락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려 25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4계단 하락한 27위, 김아림은 3계단 상승한 29위로 뒤를 이었다.

세계랭킹 1위는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굳건하게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 3위를 유지했다. 포드 챔피언십 준우승자 릴리아 부는 두 계단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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