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 ‘1억 달러 사나이’ 등극…우즈에 이어 두번째

로리 매킬로이, ‘1억 달러 사나이’ 등극…우즈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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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AP

북아일랜드 출신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3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상금 1억 달러(약 1474억 원)를 돌파했다. PGA투어에서 상금 1억 달러를 넘긴 선수는 타이거 우즈(49)에 이어 맥길로이가 두 번째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열린 휴스턴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3만8000달러를 획득, PGA투어 누적 상금을 1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매킬로이는 2010년 투어 데뷔 이후 262개 대회에 출전해 통산 28승을 기록 중이다.

PGA투어 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는 82승을 거둔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2012년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했고 현재까지 총 1억20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필 미켈슨은 통산 97만 달러로 세 번째에 올라 있지만, 2022년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LIV골프로 이적하면서 PGA투어 공식 기록은 더 이상 갱신되지 않고 있다. 같은 해 LIV로 옮긴 더스틴 존슨(7600만 달러),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7500만 달러)가 뒤를 잇고 있다.

매킬로이는 25세 이전에 메이저 대회 4승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선수다. 앞서 잭 니클라우스와 우즈만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 매킬로이가 거둔 메이저 대회 마지막 우승은 2014년 디 오픈 챔피언십으로 무려 11년 전이다. 그 이후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 모두 우승)을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 개막하는 마스터스에서 매킬로이는 다시 한 번 그랜드슬램 완성에 도전한다. 마스터스를 포함한 4대 메이저 대회는 현재 PGA투어와 LIV 소속 선수들이 유일하게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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