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팔꿈치 부상' 고백…열흘 앞 마스터스에 맞춰 치료·휴식

매킬로이, '팔꿈치 부상' 고백…열흘 앞 마스터스에 맞춰 치료·휴식

현대티비 0 11

발레로 텍사스 오픈 건너뛰고 마스터스 출전 대비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팔꿈치 부상 사실을 털어놨다.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열흘 앞둔 상황이라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

미국 ESPN은 1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메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동안 PGA투어 통산 28승을 올렸다.

누적 상금도 어마어마하다. 매킬로이는 최근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에서 공동 5위로 33만7843달러의 상금을 추가하며 통산 상금을 1억4만6905달러로 늘렸다.

이에 따라 매킬로이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통산 상금 1억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

매킬로이의 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이다. 그동안 디 오픈, US오픈,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마스터스에서는 아직 그린 재킷을 걸치지 못했다.

올해 마스터스는 오는 11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2025시즌 출발이 좋은 매킬로이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라 그랜드슬램을 이룬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 후 팔꿈치 통증을 고백하며 컨디션 관리가 어려워졌다.

매킬로이는 일단 4일부터 열리는 발레로 텍사스오픈에 출전하지 않고 치료와 훈련, 휴식을 병행하면서 마스터스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매킬로이는 "여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100% 샷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스윙 코치가 집으로 올 예정이라서 집에서 연습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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