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니 확실히 다르다…쌩쌩한 김연경과 흥국생명vs‘부상 병동’ 정관장, 2차전 이변 가능할까

푹 쉬니 확실히 다르다…쌩쌩한 김연경과 흥국생명vs‘부상 병동’ 정관장, 2차전 이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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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배구연맹


2차전은 흥국생명 안방에서 다시 한번 열린다. 1차전에서는 5821명의 만원 관중이 입장해 일방적인 응원 공세를 펼쳤다. 가뜩이나 체력적으로 지친 정관장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환경이었다.

1차전 경기력만 생각하면 흥국생명이 유리해 보인다. 3세트밖에 치르지 않아 체력 부담도 적다. 반면 피로가 누적된 정관장은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흥국생명은 홈에서 2연승을 거둔 뒤 대전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기세다. 이번 챔프전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경은 “감각 걱정은 안 했다. 시간이 많아 좋았다. 그 시간을 잘 활용했다. 몸 관리도 잘했고 상대도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준비했다”라며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 3차전에서 끝내고 싶다. 그 이후는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관장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것 같다. 표정, 움직임을 보니 3차전까지 한 여파가 있는 것 같다”라며 “사실 지금 모든 선수가 당일에 출전 여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핑계 대기 싫어서 말하고 싶지 않다. 그 정도로 아프고 힘든 상태다. 그래도 명승부가 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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