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한화, 롯데 제치고 2위 탈환…또 맞붙는다

프로야구 한화가 어제(23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롯데는 2회 유강남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기록했지만, 한화 선발 와이스에 타선이 꽁꽁 묶였습니다.
한화는 롯데를 제치고 0.5게임 차 단독 2위로 올라섰고, 8이닝 2실점, 탈삼진 11개를 기록한 와이스는 시즌 7승째를 올렸습니다.
오늘 2위 자리를 놓고 다시 맞붙는 한화와 롯데는 각각 류현진과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롯데는 2회 유강남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기록했지만, 한화 선발 와이스에 타선이 꽁꽁 묶였습니다.
한화는 롯데를 제치고 0.5게임 차 단독 2위로 올라섰고, 8이닝 2실점, 탈삼진 11개를 기록한 와이스는 시즌 7승째를 올렸습니다.
오늘 2위 자리를 놓고 다시 맞붙는 한화와 롯데는 각각 류현진과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