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커]음바페보다 더 많이 팔리는 이강인의 유니폼
파리의 MD
이강인 유니폼은 음바페보다 더 많이 팔린다.
한국의 이강인은 PSG의 큰 마케팅 매력으로 온라인순위에서는 음바페를 능가합니다.
그는 메시와 네이마르의 상업적 공백을 메우고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음바페를 이어 2번째로 많이 판매된다.
이강인 지난여름 마요르카에서 파리로 도착했으며 그는 루이스 엔리케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메시와 네이마르가 떠난 마케팅 유출을 한국선수가 부분적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현재 실제로 이강인은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니폼을 가장 많이 판매한 2번째 선수입니다.
첫번째는 음바페, 2위는 이강인, 3위는 에메리입니다. 프랑스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선수가 2위인것이다.
이는 실제로 현장 매장직원이 직접 설명한 내용입니다.
마요르카 아기레 감독밑에서 선수로서 한단계 성장한 23세의 한국 윙어는 시즌 초부터 온라인에서 음바페까지 넘어섰다.
아시아 대륙에서 매출의 대부분을 올리고있습니다.
르 파리지앵의 한 마케팅 전문가는 "주문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온다." 인터넷 판매 순위는 정말 압도적이라고 설명한다.
이강인의 유니폼 뿐만아니라 그의 이미지가 담긴 상품은 한국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
그의 효과로 PSG-나이키는 지난 3월 한국의 수도 서울 중심부에 3층짜리 매장을 열었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으며, 유튜브와 X의 팔로워가 24,000명 이상 증가
프랑스다음으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있습니다.
이는 관중증가에도 반영됩니다. 1군 경기장에 한국팬이 20%증가했고, 스타디움 투어 방문은 300%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