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커]김하성, 3타석 무안타…샌디에이고 0-8 완패
현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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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17:16
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3회), 3루수 땅볼(5회), 삼진(8회)으로 각각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1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3안타 빈공에 0-8로 완패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는 0-1로 뒤진 3회 2사 후 후안 소토(우월 2점), 에런 저지(좌월 1점), 장칼로 스탠턴(좌월 2점)에게 잇달아 홈런을 내줬다.
4회에도 글라이버 토레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주는 등 5⅔이닝 동안 홈런 4방을 맞고 7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3회), 3루수 땅볼(5회), 삼진(8회)으로 각각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1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3안타 빈공에 0-8로 완패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는 0-1로 뒤진 3회 2사 후 후안 소토(우월 2점), 에런 저지(좌월 1점), 장칼로 스탠턴(좌월 2점)에게 잇달아 홈런을 내줬다.
4회에도 글라이버 토레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주는 등 5⅔이닝 동안 홈런 4방을 맞고 7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