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원이 오즈퀸 사이트에서 3일 동안 총 340만 원을 잃고 극도의 혼란과 좌절감을 느끼며 사이트에 접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이트 측에서는 해당 금액에 대해 적특(적중 특례) 처리를 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회원이 직접 자신의 거래 내역을 확인한 결과, 9회에 걸쳐 적특 처리가 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해당 회원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으며, 사이트의 운영 방식과 신뢰도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즈퀸 사이트가 얼마나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사이트의 운영 방식이 회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의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