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우승 3억
8월 4일 8강
8월 6일 4강
한국 6명 일본 1명 대만 1명
중국은 29회 커제 반칙패 사태로 불참

8강 선수 중 1명인 한국에 설현준이 기권
사유는 군복무

이 중 '설현준-쉬하오훙' 대국은 설현준이 군 복무 중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쉬하오훙이 기권승했다.
8강 상대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대만 쉬하오홍

24강 시드
16강 최약체 스미레
8강 기권승
개꿀?로 첫 세계대회 4강 진출

▲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스미레 4단(왼쪽)은 쉬하오훙 9단에게 8강행 티켓을 내주었다(318수 7집반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