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생각해서
게임을 켰는데 '오늘은 할 기분이 안들어'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게임이
'그래? 그럼 쉬면 돼. 천천히 하라구~'라고 하는지
'오늘 안해? 그럼 손해가 생기는데?'라고 하는지 보면 됨
마비m의 컨텐츠들은 대부분 전자인거고
심지어 이것도 거의 대부분을 오토가 해주니까 다들 인정하는거지
어중간하게 '마비m은 이렇게 할게 많은데, 다른겜은 왜 안만들어'라고 하기엔 뭐하긴 함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다른게임도 이런식으로 컨텐츠 도입하면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어지는 꼴이 아니라 두 다리 잡고 반으로 가르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