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쿠웨이트 유전을 배경삼아 이동하고 있는 미국 해병대

사담 후세인 우상화 건축물을 폭파 준비하는 미군




 

남부연합기를 내걸고 있는 켄터키 주방위군

프랑스 해병대

미군 항공기를 격추하려고 시도하는 이라크 대공포

불타는 쿠웨이트 유전 상공에서 비행하는 미국 전투기들

이동하고 있는 프랑스 특수부대

연합군에 의해 격파된 이라크 전차. 걸프전 당시 이라크는 전차 5000대를 가진 육군 강국이었지만 막상 전투가 시작되자 에이브람스를 비롯한 서방 전차에 상대도 되지 않았다.

항해중인 USS 위스콘신

이라크군 진지를 향해 해안포격을 날리는 USS 위스콘신

걸프전은 아이오와급 전함이 투입된 마지막 전투다

주포를 발사하는 USS 미주리. 

당시 연합군, 특히 미군은 아파치 헬기, 토마호크 미사일, 에이브람스 전차, F-117, F-15, F-16 등 당대로써는 최고급, 최신 장비를 써 이라크군을 100시간만에 무력화시켰다. 

연합군의 사상자는 1000명 안팎이었고 이마저도 대부분은 아군의 오사때문에 발생했다. 반면 이라크군은 사상자만 10만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