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간 여자와 말다툼하면 성범죄는 개무식한 날조 선동이다
현대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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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01:58
'관계 성범죄' 가 아니라
'관계성 범죄'다
관계성 범죄는 날조 선동 글 하나에 한 펨붕이가 아주 쉽게 잘 설명해주었다
"관계성 범죄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이미 맺어진 일정한 관계에서 반복되는 특성이 있는 범죄를 말한다. 대체로 가족, 연인 등 가까운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관계성 범죄의 정의를 생각하고 다른 기사에서 2회 이상 경찰에 신고된 경우에 대해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
관계성 범죄의 정의를 생각하고 다른 기사에서 2회 이상 경찰에 신고된 경우에 대해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
즉 해당 기사에서 경찰이 얘기하는 것은
1. 신고자가 경찰에 스토킹, 학대, 가정폭력, 교제 폭력 (이것들이 관계성 범죄이다) 등으로 신고를 한 이상,
2. 그 신고 당시에 설령 폭행이나 협박 등의 극단적 행위가 없는 말다툼의 수위에 걸쳐있더라도,
3. 신고자와 그 상대의 관계가 이전에도 신고가 존재한다면 관계성 범죄 관계에 해당될 수 있고 실제 관계성 범죄의 폭력과 협박 등으로 확대될 수 있으니,
4. 신고를 받으면 이전 신고 포함 관련된 사항들을 모두 더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이야기다.
즉 뭐 여성, 이성과 관련 없는 얘기고 성범죄, 무고죄, 페미, 좌파, 특정 정치인 등등과는 별 상관없는 얘기인 것이다
남자라도 가정 폭력이나 스토킹 범죄의 피해자라면 더 면밀한 조사와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그냥 말다툼이잖아요 넘어가시죠~ 이런 대충 넘어가다가 더 큰 사고로 확대되는 일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펨코 포텐에서는 무려 2번이나 '관계 성범죄'로 날조 선동하고 (심지어 자기들 멋대로 '여성과', '이성과'를 추가하며) 추천수 천개에 육박하고 댓글 수 수백개를 넘기며 이미 나거한페미국가견찰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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