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혁 “울산 노상래 감독대행, 과거 전남에서 폭력 행사”

BREAKING
임민혁 전 선수
- 2017년 전남 데뷔
- 작년 천안에서 은퇴
1. 신인급 선수의 잘못을 이유로 고참 선수 폭행
2. 연습경기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고 선수의 배에 공을 수차례 차서 가격
3. 경기 당일 임 전 선수에게 에너지가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폭언, 라인업에서 빼겠다는 협박
피해자들이 고통 받았던 만큼만 고통 받으면 좋겠다는 입장
출처: Instagram @liminhy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