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난 사진 있음) 이게 내가 억울하면 안될일임?
워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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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1:43
처음에 보ㅁ드림에 글을 썼다가 맞을짓 했네 뭐네 하는 댓글 달리길래 펨코형들 눈에도 이게 맞을짓인지 물어보려고 글 써봄 편의를 위한 음슴체 이해좀
1월 3일에 1차로 공덕에서 족발집에서 진행하고
남은 인원들끼리 이태원에서 술 더 마시자고 해서
택시로 이동함
더 개ㅇ링 이라는 별밤같은 곳에서 세트 시키고
테이블 잡고 놀다가 지인중 한명이 술취해서
사라지고 남아있던 지인이 우리도 여기까지만
놀다 가자고 해서 난 먼저 밖으로 나옴
그 지인이 건물 지하에 외투 + 가방 짐 맡겨놓은거
돌려받는 키를 가지고 있었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해서 건물 입구 옆에 빠져서 기다리고 있었음
술도 어느정도 마신 상태고 새벽 1시~2시 넘어가는 구간이라 피곤해서 난간에 기대서 건물 입구 옆에
술 메뉴 적혀진 사각 철제 간판 같은게 있길래
팔꿈치 올려서 쉬고 있었음
갑자기 가드가 내 앞으로 오더니 팔꿈치 내려라
명령조로 얘길 함 처음에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팔 내렸음
근데 지인이 나오는게 좀 오래 걸리니까
팔꿈치 다시 올리니까 가드가 또 오더니
돼지새끼가 어떻느니 집이나 쳐 가라느니
폭언을 하는거임
근데 가드 얼굴 상태도 뭐 누굴 나무랄 상태가 아니라 지도 30대 후반은 되는 와꾸에 남한테 돼지라 할 만큼 몸이 좋은것도 아닌데 말꼬라지 저러길래
니도 누구한테 외모 지적할만큼 생긴게 아닌데
(세트 결제할때 받은 팔찌 보여주며) 니들은 손님한테도 말 그따구로 하냐? 하고 따지니까
어쩌라고 돼지새끼야 하길래 나도 열받아서
간판 툭 치면서 니도 뭐 어쩔건데 하고 대응함
그러니까 건물 안쪽에서 가드 2명이 더 나오더니
나를 둘러싸고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나는 바닥에 쓰러졌음
대화내용 및 전후사정 다 기억할정도로 생생했고
술에 취해서 편의대로 왜곡하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내 전재산 걸고 맹세할수 있음 생생하게 기억함
암튼 주먹으로 얼굴 맞고 쓰러진담에 상황파악이 안되서 잠깐 얼 탔다가 내가 혹시라도 맞대응 하면
쌍방폭행이 되버리니까 그냥 바로 경찰서 전화하고 경찰이 출동했음
그러니까 그 가드가 쌍방폭행 주장을 하는거임
나는 맹세고 가드에게 신체적 접촉 일절 한적 없고
나머지 가드 둘이 더 나를 둘러쌓다 얘기했는데
경찰은 뭐 파출소로 나 데려가서 조서만 작성하게하고 이제 치료받으시러 가라 해서 근처 응급실가서 기본검사랑 치료 받고 집에 감
(이 부분에서 후회되는게 바로 집에 갈게 아니라
가게 앞 cctv 경찰이랑 동행해서 증인이랑 확보 했어야 했음)
그러고 나서 사건이 관할 경찰서에 접수됐고
쌍방폭행으로 접수가 되서 피해자 및 가해자 조사를 해야한다고 연락이 와서 관할경찰서 갔음
담당형사가 대로변에 cctv는 확보했는데 가게 앞
cctv는 협조요청을 보냈는데 그쪽에서 응해주지않아서 확보가 안된다고 함
cctv 돌려보니 화질이 낮아 내 얼굴 식별은 안되지만 내가 둘러쌓인채 쓰러지는 장면이 나옴
(그쪽에서 주장하는 내가 쌍방폭행했다는 행동이
cctv에 일절없음)
근데 문제는 직접적인 폭행한 가드 외에는 나머지 신원이 확인이 안됐다는 거임
내가 그래서 이거 무고죄는 덤이고 날 둘러싼 나머지 가드 둘도 신고하고싶다고 하니까
경찰쪽에서 그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함
직접적인 폭행행위는 없더라도 가해자 옆에서
위력을 행사 / 나를 둘러싸는 행위 이것도 공동폭행에 해당되는 행위로 알고있는데 왜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감
이거 내가 향후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임?
일단 가해자가 이후 추가 조사해선 나를 때린 혐의는 인정을 했음 / 쌍방을 철회했는지는 모르겠는데
1차 조사때 이미 주장을 저렇게 했으니 나는 무고죄로도 고발을 할 예정이긴 함
합의 연락도 안오는거 보면 합의할 의사도 없는 것 같고 상해진단서 2주 경찰서에 제출도 했으니
결과 나오는 대로 상해죄 / 무고죄 이거 2개로
고소 먹일 생각임
근데 그거랑 별개로 경찰 대응이 너무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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