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클래식인데 찬사받는 디아블로 vs 욕먹는 리니지
콘칩
0
8
02.25 15:08
이 기사는 단순히 게임 두 개를
비교하는 것을 넘어,
'추억'이라는 자산을 대하는 두 기업의
철학적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다루고 있음
"수익 모델" vs "문화적 존중"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는 과거의 향수를
단기적 수익 극대화의 수단으로 활용했다고나옴.
입으로는 '추억'을 말하지만,
실제 시스템은 기존의 고질적인
과금 체계를 답습.
블리자드 (디아블로2)는 한국 시장에 대한
정서적 접근(한복 인사 등)과
원작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게이머의
'팬덤'을 공고히 했음.
약속과 실행의 괴리
리니지의 배신:
과거 정체성인 '월정액제'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자동 사냥 삽입 및 이중 과금
(가차 아이템)을 유도하며 유저들의
신뢰를 저버렸음.
디아블로의 진화:
25년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직업
(악마술사) 추가와 편의성 개선(보관함) 등
원작의 재미를 확장하는 '진짜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음.
기업 구조와 운영 철학의 변화
MS 인수의 효과: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이후
단기 이윤 추구에서 벗어나
'장인 정신'과 '품질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
엔씨의 정체기:
젊은 층의 외면과 기존 유저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마지막 보루인 '레트로 IP'마저 과금 모델로
소모하며 스스로 미래 동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분석.
결론:
게이머들이 레트로 게임에서 찾는 것은
단순히 '옛날 그래픽'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기억을 존중해 주는
개발사의 태도"라는것.
엔씨소프트가 유저를 '돈'으로만 보는
관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레트로 시장의 확대는 오히려
엔씨의 몰락을 가속화하는 칼날이 될 것.



촐싹녀
맛돌이김선생
올인원
워뇨띠
다섯가지자
天花
손흥민
병아리
달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