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없애고 3일장 안 해요”…고인의 마지막길, 추모도 조용해진다 다섯가지자 3 12 03.12 20:57 고인의 마지막 길을 추모하는 장례 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전통 염습을 생략하는 ‘무염습’, 정해진 틀을 따르지 않는 ‘무형식’ 등 이른바 ‘3무(無) 장례’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11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손님맞이용 빈소를 따로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식은 2025년 기준 전체 장례의 15~20%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