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국, 그린란드서 '비밀 작전' 의혹… 덴마크 정보당국 주시

[단독]미국, 그린란드서 '비밀 작전' 의혹… 덴마크 정보당국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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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6/03/30/world/europe/trump-greenland-operation-danish-media.html 



[단독] 트럼프 측근들, 그린란드서 '비밀 작전' 의혹… 덴마크 정보당국 주시


[NYT] 트럼프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에서 포섭 및 이권 개입을 시도하다 덴마크 정보당국의 감시망에 걸려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해 덴마크 국영 방송은 트럼프 행정부와 연계된 미국인 3명이 그린란드 내 친미 인사 명단을 작성하고 분리 독립 움직임을 부추기는 등 '비밀 영향력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덴마크 정부는 주덴마크 미국 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조사 결과,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은 신분을 숨기지 않고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행보는 첩보전보다는 사업과 외교가 결합된 트럼프식 국정 운영 방식에 가깝다는 분석입니다.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루 혼(Drew Horn): 전직 그린베레 출신으로, 빙하 유출수를 이용한 수력 발전과 연계된 대규모 데이터 센터 건립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토머스 단스(Thomas Dans): 트럼프 행정부의 북극 자문관으로, 트럼프 주니어 등 대통령 측근들의 그린란드 방문을 주도해 왔습니다.

이들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덴마크 정보국(PET)은 이들이 그린란드 내에서 벌이는 비공식 활동이 덴마크의 주권과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Screenshot 2026-03-30 at 10.36.25 PM.png [단독]미국, 그린란드서
 
2 Comments
람푸가 벌인 일 가운데에 제일 ㅈ같고 어이없는게 그린란드 점령 시도임... 동맹국들에 대한 신의, 미국의 국익에 대한 고려 둘다 철저하게 짓밟는 폭거.
붕붕이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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