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부터 끝판대장까지, KBO리그를 빛낸 클로저들의 계보

노송부터 끝판대장까지, KBO리그를 빛낸 클로저들의 계보

달천이 1 26

image.png 노송부터 끝판대장까지, KBO리그를 빛낸 클로저들의 계보


"마무리 투수"는 경기의 가장 마지막에 나와서 

승리를 지켜내는 역할을 하는 포지션이다.


그만큼 주목도 많이 받고, 

세이브에 실패하면 욕도 많이 먹는 위치이다.


이러한 중압갑을 이겨내고 

KBO리그 역대 레전드로 불리는 마무리투수 4명이 있다.



오늘은 그들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노송" 김용수 (LG 트윈스 영구결번)


image.png 노송부터 끝판대장까지, KBO리그를 빛낸 클로저들의 계보
 

*KBO리그 통산 스탯

: 613경기 1831.1이닝 126승 89패 227세이브 1145탈삼진

 ERA 2.98 WHIP 1.19 sWAR 41.08


*주요 수상 이력: KS MVP 2회, 다승왕 1회, 세이브왕 3회




LG의 1990, 1994 한국시리즈 우승을 MVP의 위치에서 이끈 주역이며,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100승-2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선수이다.


그의 등번호 41번은 LG 트윈스 최초의 영구결번에 지정되었으며,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에도 선정된 명실상부한

KBO리그의 레전드 마무리 투수이다.













"대성불패" 구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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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스탯

: 569경기 1128.2이닝 67승 71패 214세이브 1221탈삼진

 ERA 2.85 WHIP 1.13 sWAR 31.09


*주요 수상 이력

: KBO MVP 1회, KS MVP 1회, 골든글러브 1회, 평균자책점왕 2회



KBO리그 최초 투수 4관왕 출신의 레전드로,

(1996시즌 다승왕, 평균자책점왕, 구원왕, 승률왕)

한화 이글스의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MVP로 이끌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 3,4위전 완투승으로

동메달을 수상하는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이하게 "불패" 별명을 얻은 투수이다.















"창용불패" 임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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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스탯

: 760경기 1725.2이닝 130승 86패 258세이브 1474탈삼진

 ERA 3.45 WHIP 1.18 sWAR 44.99


*주요 수상 이력: 평균자책점왕 1회, 세이브왕 3회




한-일 통산으로 386세이브를 기록하였으며,


한국에서 구대성과 함께 유이하게 "불패" 별명을 가졌고

NPB에 진출하여 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한 한국 야구의 역대급 투수이다.


선발 (2002시즌 204.3이닝 17승)과 마무리 양 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쳤으며, "애니콜"이라고 불릴만큼

보직을 가리지않고 활약하였다.














"끝판대장"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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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통산 스탯

: 738경기 803.2이닝 44승 33패 427세이브 865탈삼진

 ERA 2.32 WHIP 1.00 sWAR 30.19


*주요 수상 이력: KS MVP 2회, 세이브왕 6회, 신인왕




KBO 통산 최다 세이브 (427)와 단일시즌 최다 세이브 (47) 기록의 

보유자이며, 한-미-일 통산으로 549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세이브왕 6회로 통산 최다 수상하였으며, 

2010년대 통합 4연패 삼성 왕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KBO리그에서의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NPB, MLB에 진출하였고, 

유의미한 활약을 펼친 한국 야구 역대급 투수이다.


1 Comments
달천이 04.15 11:17  
선감독이 여기 들어가기엔 전문 마무리 투수가 아니라서 그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