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기준 올랜도 원정3연전이상 일정이후 홈 첫경기 패턴 5번의 기준점 무시 대승 2번의 패배가 있었는데 (한 번은 밴케로 이탈후 스코어링 지분을 더욱 높인 프란츠 바그너 결장, 나머지는 둘다출전 야투30퍼로 꼬라박고 패배) 디트의 케이드 커닝햄은 디트 리빌딩의 코어로 트리플더블도 올시즌 몇차례 작성하는등 팀내 최다 평균득점, 최다 평균출전시간, 최다 평균어시스트를 책임지고 있는선수 올랜도 특유의 쫀쫀한 지역방어와 상대실책 기반 득점력을 생각하면 9점의 핸디는 쉽게 극복가능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