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만 하고있는디 프로토라는 사용금액 기준점을 1회차당 5만원 맥스로 다하는게 아니라 로또 1-3만원 어치 살정도 느낌으로 1-2만원정도로 배팅해서 당첨되면 그회차 한도인 5만원까지만 배팅해보고 수익이 나오면 빼고 잃으면 로또 날린느낌으로 지내는게 맞다고봄. 도박10년했고 중간에 2년정도 끊었는데 2년끊는기간에 프로토+온라인게임으로 풀었음. 프로토 자체를 기다리지않고 로또사듯이 소액이라는 표현도 민망한 담배값-치킨값정도로 하다보면 어떤회차는 까먹고 안하고 어떤회차는 귀찬아서 건너뛰고 이렇게되더라. 다시 단도 시작한지 2주되었는데 프로토 열리는시간 굳이 손꼽아서 기다리지도않고 생각나고 심심하면 그때마다 1-2만원씩 배팅중인데 확실히 큰돈 안나가고 1달 내내 저렇게해봤자 20만원 미만이라 어지간한 일반인 1달 총수입에 3-7%쓰는거임. 진짜 이게 답인거같다.. 이러다 욕심못이기고 사설가입해서 바카라나 24시간 인플레이한다면 그냥 못끊는다는걸 인정하고 사는게 맞다고봄. 담배1값-치킨1마리정도 값어치로도 조절이랑 자제가 안된다면 끝난다는걸 인정하는게 차라리 속편하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