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업은행 청원경찰 알바할때 은행원들이랑 점심같이먹으면서 물어봄(그때당시에는 기업은행이 환급해줌) 10만원넘게사면 불법인데 100만원어치 사서 환급하려고 오는 사람들 신경안쓰냐고 ‘불법인거는 아는데 그 사람이 친구들꺼도 해주는거다 라고 말해버리면 어차피 막을 방법없다. 그래서 그냥 해주는거임‘ ’어차피 그 환급으로 은행이랑 본인한테 얻는 이익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빨리 해주고 돈주고 내보내는게 이득이라 신경 하나도 안씀. 가끔 금액크면 돈다시 챙겨와서 돈세는통에 넣는게 귀찮긴함‘ ㅇㅇ 금액크면 그냥 은행가서 해라 눈치볼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