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해도 농담이 아니라 한푼도없이 아빠한테 용돈 한달 40만원 받으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10억을 달성해버렸네... 문제는 주변 친구들이 부자도 아니고 자랑하기가 뭐함 그래서 평소에는 그냥 투자 조금 잘됐다 정도로만 말했는데 부모님한테나 말할만한데 부모님도 요즘 돈달라고 아우성이어서 함부로 돈이야기 꺼낼수가 없음 (용돈은 매달 송금중임, 차도 한대 해드릴까 고민중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