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뭣도 모를 때는 은행 가서 환급 받을 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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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24.12.20 15:02:58
기업은행이었나??
암튼 창구에 있는 아줌마 년이
좆나 아니꼬운 표정으로 신분증 요구하고
모자 좀 벗으라고 하고
죄인 취조하듯이 해서
명찰에 나온 이름 보고
집에 와서 가족 이름으로
무슨 동 어느 지점
그 년 이름 쓰고 존나 불친절하고
인상 좆 같다고
홈페이지에 남겼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
불법을 한 것도 없는데
지돈 지급해주는 것처럼 틱틱거리던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