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어그로 아니고 정식용지로 하루에 기본이 30만원 많이 갈땐100만원~200만원 정도 베팅했었다 여배 여농 남배  3개중 2폴 선택 후         마핸플핸언더오버 중 배당 3배당 맞췄다 100만원 베팅해서 먹으면 300만원   원금빼고 200만원 당첨   순수익 200장 ㅅㅅ 딴날은 다음에 100만원씩 2번 걸어서 틀려도 본전이란 마음에 자신 감 존나 업 됌 잃은 날은 딴돈에서 100만원 까인거니  아직 100만원이나 남앗네 안심됌 또 잃어서 딴돈 100만까지 날라가고 원래 원금 본전 되면 다음에 또 따면 됌  이런 마인드가 생김 1. 일단 돈의 개념이 무뎌짐   100만원 잃엇는데 그냥 rpg게임상 돈같이 100만원이란 큰돈을 따도 잃어도 돈의 큰 가치가 무뎌짐 2. 보통 토토 걸고 깨끗한 모텔 같은데 가서 먹을거 시켜서 담배 존나게 피면서 보니까 살존나찌고+모텔비 존나 무시못하고+담배 경기보는내내 피니 2갑은 우스움 지고 있으면 화나서 피고 이기고 있으면 기분좋아서 피고 줄담배 ㄷㄷ 3.리모콘으로 여배 여농 와리가리 치면서 볼때 지고 잇으면 존나 스트레스 개오짐 결국 다 잃고 추가로 처먹은돈 담배값 모텔비 기타 비용 존나 많고 ㅄ됌 처음엔 여배 여농 2폴로 2천만원 까지 땀   기분 째졋음 와 이러면 부자되겟다   할만하다 존나 좋앗음 거기다가 운좋게  여배 세계선수권 대회 그때도 존나게 땀 와 이거 꾸준히 몇개월 하면  차도 사고 집도 사고 괜찮겟네?ㅋ 응  근데 결국 다 잃음 나중엔 마틴도 해봣는데 결국 패가 늘어날수록 사람 심리라는게 ㅈㄴ 이상해져서 하루에 200만원도 베팅햇던 사람이  마틴하다가 5번 정도 잃고 6번째 걸때 또 ㅄ됌 지금은 그냥 소소하게 경기 재밋게 보려고 만원정도 2폴 걸고 봄 그리고 추가로 1000원은 꿈의 다폴 10만배 이런거 하나씩 자동으로 벳맨온라인 돌림  결론 토토 큰돈으론 하지마 할거면 소액으로 2폴만해 100원 ~1000원 사이에서 자동 로또식으로 주기적으로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