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토롱도르] 올해의 10대 토갤인 수상

I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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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10:15:44
1.도파민 - 제 x대 갤주 ,,와대박의 재림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배팅전술이 비슷하다
하지만 와대박의 단점인 손실부분에서 완벽하게 보완한 .. 업글레이드 와대박
유벤 2마핸은 진짜 미친 배팅의 정점이엇다 하겠다.
2. OX - 역마핸이라는 패러다임으로 토갤에 역마핸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본인
적중률과의 괴리라는 문제로 사라졌지만 ..
혁명적 패러다임은 신선했다.
3. 귀살대 - 토갤전반기를 책임졌던 인물 . 정배충이라는 배팅의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기의 연승행진은 가히 놀라웠다.
배트맨 하루종일 배팅이라는 습성때문에 토방사장이라는 의혹까지 받았던
4. 기 정 - 1천만원을 따고 도박을 접을때의 포스는 가히 도박의 신 하지만 접었다 나왔다 반복하다가
3천만원을 따고 느그애미 느그애미 느그애미 댓글로 가라,머.니인게 들통!
하지만 그의 말도안되는 승률은 올해의 토갤인으로 선정하기에 절대 부족함이 없었다.
5.토갈량 - 바로지금!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 뭐랄까 그의 배팅을 보고있자면 캔커피가 땡길정도로 감미로운 배팅을 자랑한다.
실시간의 배팅 가이드라인을 항상 제시하고 안될때는 1.01에도 가는 나름 자신만의 배팅방식이 있는 토갤인
6. 초쿠쉐 - 허허실실 .... 먹을거 먹고 하루 잠을 매번자는 고양이과의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있는 은둔고수
노래를 올리는데 내 최애 일본여자 아티스트 코키아의 아리가또를 올리는거 보고 깜짝놀랏다 .
수준높은 노래를 골라듣는 토갤인
7. 흑자로 가는길 - 흑자의 기록식은 정말 미쳤다. 촉배터라 연승한번하면 미친듯이 치고올라섰다
오버의 황제 .. 특히 전반 0:0이다가 후반 7골이상두번이나 났던 이랜드는 그의 최애 팀이다.
감독이 주작이 아닐까 할정도로 전반 빵골 후반 7골두번은 진짜 말도안됫고 그가 가는오버는 후삼옵 후사옵등
가히 놀라운 오버파워를 보여줬지만 ... 흐름 안좋을때 또 오버로 망해버려서 아쉬움이 드는 배터
8. 마틴왕 - 토갤 후반에 마틴의 정점을 보여줬다. 1900만원 호축3.5오버 마틴은 정말 놀라웠고 광기어렷다.
먹고나서의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은 올해의 감탄사가 아닐까 싶다.
9.GAYBET - 롤이라는 확고한 자기만의 영역을 어필했던 갤러다. 주종이라는 무기를 장착했던 몇 안되는 토갤러
간혹 너무 넘치는 주종에대한 자신감때문에 개털되기도 하지만 ....(어제 테스 마핸햇나? ) ....
10. 엥뿌삐 - 넷카마인가 , 여자인가 ..... 배구라는 주종으로 인기를 끌면서 등장
도공 40콩 승부가 부러져서 미안해했고 ,,,, 뒷뱃으로 먹어서 죄송하다가 커피 20잔을 쏜 인간미는 가히 올해의 인간미상을 주고 싶다.
그외 - 돈많은 토린이 ( 유동 초파리들에게 작업당하고 100날리고 사라짐 - 신시 + 시컵 100 )
일축짱 ( 토갤에 역배 바람을 잠시 불어일으킨 장본인)
아낄라 ( 일야고수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나 .... 어느순간 잠적 )
돌아온 킴브랄 ( 분석은 아주 정확하나 적중률이 꽝인 ...비운의 배터 )
송모씨 - 똥배 고액이라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배팅이면서도 누구도 하기 힘든 배팅을 꾸준히 하는 성실함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