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9x년생임  인복이 좋은데 돈이없음 사람들이 잘 도와주고 아무도 무시를 안하고 잘 대해줌 학창시절때 학우들이 잘대해줬음 평소에 버스탈때도 버스기사들이 잘 기다려주고 손짓만해도 태워줌 정류장이 아닌데도 버스기사들이 기꺼이 태워줌 근데 돈복이 없어서 통장에 2억밖에 없음 후자는 9x년생임  돈복은 좋은데 인복이없음 학창시절때 왕따였음 과거에 어려웠을때 사람들이 안도와주는사람이 없었음 평소에 버스탈때도 버스탈려고 뛰어가는데 버스기사가 안태워주고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지나감 인복이 지지리도없음 근데 돈복이 많아서 원금 500만원으로 코인해서 20억 벌었음 누가 더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