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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토갤 고닉들 평가해본다

토갤러 0 3847 2025.01.02 03:22:40
1티어 킹제이슨 배트맨으로 꼬박꼬박 토계부 쓰면서 1년 800 벌었다는 거만으로 토갤 압도적인 1티어라고 불러야함  23년은 꽤 적자가 났는데 그걸 개선하고 밀어붙이면서 결국 인간승리로 본인의 배팅법이 맞다는 거 증명해낸 거 같다  너무 오만하고 선민의식이 심해서 비호감이었는데 성격 고치더니 지각도 안하고 적중률도 높아져서 이젠 호감고닉임  토갤에 계속 '젠슨' 검색해서 댓글 달더라 ㅇㅇ 자신 글에 소환하고 싶으면 글 제목에 젠슨 달아라  느바는 픽이 좀 아쉬운데 해축은 꽤나 적중률 높은 편임. 믈브는 4~5월엔 잘 맞는데 이후는 승률 떨어짐   2티어 기정, 일축왕, 흑자로가는길 기정 맨날 가라돈 의혹 받던데 가라돈이고 자시고 적중률 높고 따라가기 좋으면 장땡 아님?  사설인 점이 아쉽지만 흑자로 증명했고 픽 고르는 솜씨는 확실히 괜찮은 편  해축 느바 딱히 크게 승률 차이는 없는 거 같음 고르게 잘 고름.  일축왕이라고 일축시즌에 들어와서 말도 안되는 픽 먹여주던 사람  어떤 방법으로 고르는 거지 ㄹㅇ 모르겠지만 고배당에 승률이 높아서 칭송하는 사람이 많았음  4연승 하고 1패 하니까 난리치는 사람 있던데 ㄹㅇ 그렇게 살지 말길 흑자로가는길 오버 배팅만 하는 오버전문배터 쿨하게 분석글도 길지 않게 오버 2개만 날리고 가는 모습 쌉간지... 한 때 연승가도 달리면서 토갤의 희망으로 불렸지만 최근 페이스는 좀 아쉬움 3티어 도파민, 엥뿌삐, 젠슨바보, 서울복방에이스 도파민 분석글 올리고 나름 토갤 짱 먹으려고 이것저것 올리는 모습 괜찮음 툑방도 잘 이끌고 있고 다만 자의식 과잉에 인정 욕구가 너무 심함. 본인 까는 사람들을 전부 춍파리로 생각하던데 걍 비호감이라서 까이는 거임 사실 따지고 보면 분석에 비해서 적중률도 그닥 안 높고 2폴 3폴은 다 틀리는 데다 간간히 금액 조절 잘한 단폴로 먹는 정도? 솔직히 배팅 실력만 보면 기정 >> 도파민임 엥뿌삐 배구 전문 배터, 도박의 맛을 보더니 금액을 올려가다가 흑화한 안타까운 사람임 분석글이 굉장히 상세하고 배구를 좋아하는 게 느껴짐. 보면 그럴 듯해서 나도 종종 따라갔는데 결론적으론 틀리는 게 희한함 돈 복구하려고 더 크게 걸고 가다가 틀려서 멘탈이 좀 나가신 거 같은데 온라인 뱃으로 5만원 안에서 굴리셨으면 좋겠음... 젠슨바보 젠슨을 저격하기 위해 나타났지만 따지고 보면 순한맛 느바에 일가견이 있음. 이것저것 고르는 게 굉장히 괜찮은 편.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백투백, 약팀 반대) 배팅하는 편  다만 축구픽은 좀 아쉬움. 핸디승을 너무 가볍게 갔다가 털리는 걸 보면 축구분석은 다소 떨어지는 편 같음  서울복방에이스 나름대로 분석하고 픽을 올리는 모습이 보이는데 걍 틀려서 조롱당하는 게 더 많음..  4티어 마틴왕 마틴이 답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얼마 전 지옥까지 갔다가 살아돌아온 배터 솔직히 배팅은 잘 못 하시는 거 같음 계속 연패가도 달리는 거 보고 좀 아니다 싶었음 5티어 테니스배팅의신 선출전업배터 토갤의 개그듀오. 우리들의 웃음을 책임져주는 개그맨들 테배신은 온갖 닉네임을 바꿔가면서 나타나는데 말투에서 나타나는 쉰내 때문에 다들 누군지 바로 알아채림 토갤 안 들어온다고 선언했는데 제발 좀 나가줬으면 좋겠고  선출은 1.4배 고르고 절대 안 터진다고 호언장담하는데 고른 픽 중 절반 이상이 터짐 걍 자학컨셉인줄 알았는데 성희롱하는 거 보고 좀 역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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