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싸>=얼싸>배싸>=입싸(조건부>배싸)>등싸>=자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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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7:37:21
지금까지 느껴본 바로는 질싸가 역시 정배임
여자로하여금 임신할수 있지만 그 걱정을 무릅쓰고 좆물을 결국 허락하게 만들었다는 정복감 그리고 한마리 짐승으로서 과학적으로 완전한 존재가치를 입증했다는 승리감이 자지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해서 사정을 하고 자지가 보지에 담겨있는 순간까지 실시간으로 격정적으로 느껴짐
그다음 얼싸 근데 이건 함정이 후희가 없음 싸고나서 안고있기가 불가능하기때문
하지만 정복감만으로는 질싸를 능가할 때가 있어서 등호를 추가했음
배싸는 후희가 있고 후희 뒤에 서로의 배에 찐득힌 정액이 둘간의 가끼워진 관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해줌. 하지만 정복감은 비교적 낮아서 얼싸보다는 아래티어
입싸는 딸딸이 사정 순간의 쾌감만 따지면 정복감은 배싸보다는 우위지만 질싸 얼싸에는 못 비빔.
정액이 흩뿌려지는것도 보기가 힘든게 결정적.
느바 덴버랑 애틀란타정도 될 듯. 애틀이 전반까지는 비벼도 체급차이에 의해 결국 쳐발라기 때문.
등싸는 여자가 뒷치기를 밝혀서 척추기립근이 아마추어 보디빌더처럼 쫙 갈라지는 몸매 + 사운드플레이로 야한말적극적으로 해주면 조건부로 입싸에 견줄만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