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의 그랲프. 파득점 빨실점 우선 득실만 보자. 현상황은 상대백투백+지난경기 치욕적인 홈패배 그렇기에 왠만해선 가비지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이 있음 시즌초의 실점 고점추세선이 12월20일까지 지속되다가 갱신된 새로운 고점추세선이 오늘경기까지 이어지고 있음 갠적으로 11월26일이 눈에띔 실점고점추세선과 저점추세선이 서로 크로스되고 다다음경기에서 정확히 교각만큼 마진을 달성한 사례가 있음 사실 이 경기보다는 다다음경기가 기대됨 밀워키는 이번시즌 직전경기보다 득점이 낮을 경우 -4이하의 핸디캡에서 1승9패임 즉 이경기 직전경기득점이 120이상을 달성못하면 핸패확률이 높다는것. 더욱이 걸리는건 7일이동선의 지원사격이 없는것. (최근 8경기 113점이 최대) 정확히 데칼코마니 위치에 존재하는 12월23일 샬럿전은 -8핸디로서  125:119로 이겼지만 핸패. 하지만 이것만 믿고 가기엔 여전히 못미더움 다다음 마핸승은 저점이 저 예각사이에서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보장되는데 그렇다면 이 경기 실점은 116~105 정도로 예상된다. 마핸달성을 위해서는 밀워키가 최소 117점은 넣어야한다는 결론. 그런데 지난맞대결이 워낙 병신짓했기에 이 시나리오가 강하게 작용하면 가비지가 떠야함. 결국 상대백투백피로도+병신짓만회=가비지 그랲프유지+반복되는 후반 삽질의 상성 =플핸승 둘중 하난데 정말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