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서울 8년살고 수원 5년 살아봤는딩 수원이 더 낫다~~

절세가인사야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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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23:32:50
서울을 중딩때부터 고딩 20대초반까지 살아봤구..
수원을 직장으로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보내구 있는딩..
서울은 너무 복잡하고 교통지옥이라 것만 해도 어질어질한딩..
수원은 도시믄서도 자연에 적당한 한적함이 있어서 이게 나름 여유와 숨쉴 틈을 주는듯..
그러고 주말마다 서울가믄서 기차감성에 여행 땡길때 일상에서 벗어난 서울의 매력이 보이는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