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팀중에 4팀이 플옵한다.. 상병신 2 팀만 떨어지는거임 안봐도 뻔히 보이잖아 상병신팀  KB는 전력차 나는데도 존나 빡세게 구르고있고 (김소담이 병신이라 강이슬이 빅맨역할까지 가담하느라 공격스탯이 좆된게 문제  강이슬 퍼질때까지 김소담이 정신 차려야되는데, 이년 커리어 내내 한 짓 보면 불가능  강이슬 퍼지면 얘네는 그냥 수직다이빙임 ) 신한은 선수는 존나 많고 다채로운데 병신들이 몇마리 섞여있어서  아직 감독이 잘 쓰지못하는중  (최근들어 조금씩 변화를 꾀하면서 잘 될거같은데 , 그래도 교통정리 필요해서 곧 하나원큐랑 트레이드 한번 할 가능성 제일 높음) 하나는 감독이 개 상병신임  원래 가드가 너무 넘쳐가서 가드밖에 없는 병신팀 소리 듣고 살았는데 감독이 개 병신인게 생전 1번 포가 안맡아본 일본선수한테 맡기겠답시고  신지현 보내고 김애나 보내고 뽑아놓은 일본 선수 건강이상 이슈로 탈갤하니까 나머지 하나 있는거도 굴리다가 상태 안좋아짐 드리블하나 못하는 병신년들한테 가드시킨다고 지금 개아리틀고 있는데 그냥 가드없는 팀이라 상대방이 앞에서부터 압박하면 하루종일 볼돌리다가 뻘짓거리함 거기에 선수단 내부 이슈있어서 걍 존나 상병신팀 얘네 셋빼고는 그냥 자동으로 1,2,3위 봄 농구임 삼성은 초반에 4연패하면서 여기도 맛탱이 가는구나 싶었는데 슬로우스타터답게 선수들 늦게 폼올라오기시작하면서 점점 위력발휘중 우뱅은 각 팀에서 좀 쓰다가 더이상 이 돈 주고는 못쓰겠다 하는애들 다 주워서 위성우가 이븐하게 조진결과 팀이 존나 좋아짐  주전급 장기부상자 2명 있었는데, 1명은 복귀해서 부산원정 역전승의 주인공됐고 1명은 복귀 아마 힘들거라서 이대로 갈듯 BNK 시즌초반에 존나 강팀이다 뭐다 했는데 결국 지금 단점 조금씩 드러나는중 박혜진 김소니아 와서 위닝멘탈리티 심어주고 으쌰하는건 맞고  벤치에도 좋은 유망주들 많음 근데 결국 오래뛰는 안혜지 이소희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없음 우뱅 삼생같은 상대팀들이 얘네한테 쉬운득점만 안주려고 막는방법을 알고있음 그래서 얘네도 전력좋은데 언제까지 1위가 지속될지 장담못함 어차피 쟤네들 셋이서 일정봐가면서 먹을팀 먹고 버릴팀 버리고 할건데 오늘 같이 일정 좆박은날은 당연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됨 청주원정은 어느 팀이가도 존나 고생함 경기장 전체가 눈 존나 피곤한 노란색인데다가 장애인무료티켓을 존나게 뿌려놔서 관중들 응원도 조빠짐 오늘경기후에 2일쉬고 청주가서 꼬맹이들 확실하게 잡는게 낫지  오늘 같이 풀체력 용인원정가서 엄한짓하다가 잘못하면  남은 시즌 개 조진다 어차피 라이벌리 뭐 그딴거 없는 리그라서  대충 시발 오늘 이새끼들을 꼭 잡아야겠구나 싶은 동기부여를 찾을수도 없음 대충 감 온다 싶으면 때려라  삼성때려놓긴했는데 찝찝하고 불안해서 혼자 주절대봤다 애미씨발 안가는건데 이딴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