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맞대결은 마이애미의 강세.. 그러나 유타가 최근 3연속 플핸.. 그리고 오버.. ​오버 장줄이 직전 뉴욕과의 경기에서 (드렸었던..) 끊겼던 유타인데.. 리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브런슨의 갑작스런 결장이 컸던 경기. ​ 어쨌거나 저쨌거나 유타는 현재 오버의 팀이고 기본적으로 본인들이 많이 넣기보다는 많이 먹혀주는 팀. 마이애미가 홈에서 상당히 강세입니다. 6승2패. 클리블랜드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동력은 원정에서 비해 득점력의 증가.. 12월 아주 핫했던 히로입니다. 물론 직전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17점으로 살짝 주춤했지만.. 기본적으로 25+ 를 해줄 수 있는 선수. ​ 버틀러 이슈가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현재의 버틀러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월 장기결장 이후 새해 2경기 나왔는데 맘이 떠서 그런지 거의 태업수준의 플레이였고 (두자릿수 득점 기록을 못함..) ​ 마이애미 팀 자체가 근 몇 년간 망가진 늙은 롤플들을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개조해서 잘 쓰는 팀에서 올 시즌은 젊은 선수들 위주 (소포모어 징크스 걸린 하케즈, 직전경기 25점 폭발하며 러브 고려장시킨 켈라웨어, 던로 Mk2 요비치까지..)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 맞대결 상 수치도 그렇고 여러모로 어느 정도 달려줄 매치라고 보았습니다. ​ 뜬금 라인업 아웃자만 안 뜨길 바라며 ​ 유타 - 마이애미 223.5 오버를 ​ https://cafe.naver.com/tototori/ [출처] https://cafe.naver.com/tototori/432411" style="color:inherit;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inherit;vertical-align:baseline;">1월5일 NBA 핵심경기 데이터 분석 (지피지기 백전백승 토토 프로토 부수기) | 작성자 벌새 https://cafe.naver.com/tototori/